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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칠엽太子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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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칠엽太子 Jataka

Buddha24Ekādas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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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름다운 가시(Kasi) 나라에 법을 잘 지키는 카시 왕(King Kasi)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십선왕법(Dasa-Raja-Dhamma)을 따라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왕비는 찬드라(Chandra)라는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여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찬드라 왕비는 임신하게 되었고, 곧 매우 아름다운 왕자를 낳았습니다. 왕은 매우 기뻐하며 왕자의 이름을 '위대한 칠엽太子(Mahasattaputta-kumara)'라고 지었습니다. 위대한 칠엽太子는 자라면서 매우 총명하고 뛰어난 지혜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학문과 기술을 빠르게 익혔으며, 그의 마음은 자비심으로 가득했습니다. 왕은 왕자를 매우 아꼈지만, 점차 왕자의 뛰어난 능력과 인기가 왕의 질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왕은 왕자가 자신을 능가할까 두려워, 칠엽太子에게 숲으로 가서 수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칠엽太子는 아버지의 명을 거역할 수 없어 슬픔 속에서도 순종하며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깊은 숲 속에서 칠엽太子는 고행을 하며 수행했습니다. 그는 숲의 과일과 뿌리를 먹으며 금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고행은 날이 갈수록 깊어졌고, 그의 몸은 점점 야위어갔지만, 그의 마음은 더욱 맑아지고 지혜는 깊어졌습니다. 한편, 가시 나라에는 큰 가뭄이 닥쳐 백성들이 고통받았습니다. 왕은 백성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숲으로 가서 칠엽太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칠엽太子가 숲에서 수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왕은 숲으로 들어가 왕자를 만났습니다. 왕자는 아버지의 고통을 보고 연민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자신의 수행 공덕으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칠엽太子가 깊은 명상에 잠겨 수행하자, 하늘이 열리고 커다란 구름이 몰려왔습니다. 곧이어 시원한 비가 쏟아져 내렸고, 가시 나라는 다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백성들은 칠엽太子의 자비와 지혜에 감탄하며 그를 칭송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칠엽太子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는 칠엽太子의 뛰어난 능력과 자비심을 인정하고, 그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칠엽太子 또한 아버지와 백성을 용서하며, 왕위를 계승하여 더욱 현명하고 자비롭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이 이야기의 도덕적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정한 지혜와 자비는 질투와 욕망을 극복할 수 있으며, 헌신적인 수행과 이타적인 행동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시기하기보다 격려하고 지지해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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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숭고한 소망은 수행과 희생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덕을 쌓는 것이 성공과 궁극적인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수행한 바라밀: 보시바라밀 (보시), 지계바라밀 (덕), 출가바라밀 (포기), 위리야바라밀 (인내), 칸티바라밀 (인내심), 삽바라밀 (진실), 아디타나바라밀 (결단), 메타바라밀 (자애), 우뻬카바라밀 (평정), 반야바라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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